그린파킹 사업분야 최우수 '강동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16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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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킹… 평가' 6년연속 우수한 성과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시 25개 자치단체 중 주차공간을 가장 잘 조성한 지역으로 뽑혔다.

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시행한 ‘2011년 그린파킹 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그린파킹 사업 분야 최우수구, 올해의 아름다운 골목 조성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녹색주차마을(Green Parking) 사업은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장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의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공간과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적은 예산으로 주차장 확보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구는 2004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1670가구 2927면의 주차시설과 64대의 CCTV 설치 및 3138m의 생활도로를 조성해 주차시설을 확보했다.

구는 민ㆍ관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서울시 평가에서 2006년 그린파킹 분야 우수구, 2007년 그린파킹 분야 최우수구, 아름다운골목 조성 분야 우수구, 2008년 그린파킹 분야 우수구, 2009년 그린파킹 분야와 올해의 아름다운골목 조성 분야에서 각각 우수구, 2010년 그린파킹 분야 우수구를 수상하는 등 그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녹색주차마을(Green Parking)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택가 주차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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