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지원센터 내일 오픈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1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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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시흥본동사무소에 문 열어
금천구, 체계적 영양ㆍ위생관리
[시민일보]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체계적ㆍ전문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는'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17일 개소한다.

15일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 따르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시흥초등학교 인근 옛 시흥본동사무소 2층에 문을 열고, 약 189㎡면적 약 60평 규모에 사무실, 교육실, 상담실 등이 들어선다.

센터는 집단급식소를 설치한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대상 영양ㆍ위생 관리 지원과 식단개발을 비롯, 급식소별 순회 방문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50~100인 미만 유치원, 어린이집 등 52개의 급식소를 비롯, 영양사가 없는 215곳의 유치원, 영유아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급식소에 영양ㆍ위생품질 관리 지원, 식단제공, 식자재 관리, 영양 및 위생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운영은 센터장을 포함한 6명의 직원과 함께 운영과 사업전반에 대한 의견제시와 자문역할을 담당하도록 식품영양과 어린이집 급식관련 전문가 10명이 운영위원회원으로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영양사 등 급식전문가에 의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영양사가 없는 유치원, 영유아 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급식시설 안전관리로 약 7670명의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한층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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