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산 '무장애숲길' 18일 개방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15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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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구간 조성 완료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 1km 조성을 완료해 18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무장애 숲길은 서울시가 처음으로 구 신정3동 1288번지(신정 산)에 생활권 주변에 경사가 완만한 산자락을 따라 등산로와 쉼터를 조성해 보행약자도 쉽게 이용 할수 있게 만든 것.
면적은 4만㎡으로 지난 5월4일 착공에 들어가 15일 완공했으며 데크로드(871m), 휴게의자(24점), 노선안내판(2점) 등 43종의 시설물과 스트로브잣나무 등 11종 5803주를 식재됐다.

이에 구는 2012년부터는 무장애 숲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어린이가 숲속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숲 유치원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정산은 주변에 아파트, 학교, 주택 등이 위치하고 있어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보행약자가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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