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 中企에 최대 1억 융자지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15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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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신청받아
영세 소상공인도 3000만원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과 영세 소상공인 특별자금 10억 등 총 30억원 규모로 중소기업에는 1억원 이내로, 영세소상공인은 30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며 구비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결산재무제표, 최근 3개년도 부가가치세신고서(과세표준증명원)를 첨부해 중랑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총 20억원으로 1개업체당 1억원 이내로 지원되며,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융자대상업체로 선정되면 연 3%의 대출이자를 부담하게 되며, 2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대상은 중랑구에 공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후 3개월이상 계속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자 및 지식서비스산업 운영자 이어야 한다.

영세소상인 특별자금의 신청기간은 17일부터 자금이 소진될때 까지이며, 구비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사업장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 중랑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총 10억원으로 1개업체당 30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승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5% 내외의 대출 이자를 부담하게 되며, 1년거치 3~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이상 계속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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