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알뜰나눔장터 오늘 개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15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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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청광장서 중고생활용품ㆍ농수산물 판매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남구청광장에서 올해의 마지막 '강남 알뜰나눔 장터'를 연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들의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알뜰나눔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데, 겨울철 한파를 예상해 올 마지막 장터를 날짜를 앞당겨 열게 된 것이다.

강남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모은 공산품 및 생활용품 등 재활용 가능한 각종 물품을 모아 판매하는 ▲알뜰장터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이용자와 창업관련 프로그램 수강자들이 그동안 환경 수제비누, 공예품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희망장터가 열린다.

아울러 새마을 부녀회가 자매 결연을 맺은 농ㆍ어촌지역의 농ㆍ수 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수산물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함께 열린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중고 생활용품 등을 가지고 나와 교환하거나 사고파는 ▲벼룩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 한 해 ‘알뜰나눔 장터’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을 연말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알뜰나눔 장터가 주민들이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건전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주민의 구심점을 한 곳에 모으는 화합의 장이 되어 생활의 지혜와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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