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ㆍ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15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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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는 17ㆍ23일 팡파르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위해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 정기연주회를 연다.

구는 오는 17일과 23일 양일간 오후 7시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구립 청소년합창단과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오는 17일 열리는 청소년합창단 연주회에서는 한국 전래동요와 동요로 보는 사계 및 젓가락 행진곡, 아름다운 세상 등 유명합창곡으로 이뤄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23일 열리는 여성합창단 공연은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시작으로 엄마야 누나야, 비단안개 등 유명합창곡과, 가요메들리, 재미있는 만화영화주제가 등 흥미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지역내 복지단체인 자양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공연당일 입구에 설치된 기부함에 1,000원을 기부하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쓰이도록 할 예정이며,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김기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음악과 예술을 존중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450-757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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