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합동근무체계 구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14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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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군부대ㆍ소방서 동참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겨울을 앞두고 폭설 및 한파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제설대책을 수립했다.

구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2011~2012년 겨울철 재설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자원봉사학생, 동 제설봉사단,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와 합동근무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대형제설차 6대, 소형제설차 18대 등 제설장비의 가동상태 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고갯길 등 취약지역에 염화칼슘함 157개와 염화칼슘 보관의집 310개를 설치해 이면도로 제설작업 준비도 마친 상태다.

특히 제설 작업시에는 현장 근무 직원(토목과 김동찬)이 직접 개발하여 올해 지식경제부장관 NET(신기술) 인증을 받은 친환경적 제설차량(다목적 제설차량-로드렉스)을 이용한다.

이는 제설재 사용량을 줄여 토양오염과 도로의 파손을 막고 작업 효율은 3배 증가시킨 획기적 제설차량으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더했다.

아울러 구는 건축물 관리자의 건축물 주변 보도ㆍ이면도로 책임제설제 시행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직접 치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 4개월간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완벽한 제설작업 준비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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