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다문화가정 21일 금융특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14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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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예방 등 교육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금융 특강을 연다.
구는 결혼이민여성들이 건전한 금융생활을 통해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 상식을 알려주는 강의를 21일 오후 2시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금융감독원 소속의 전문 강사가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기초지식 뿐만 아니라 금융 분쟁, 금융사기 등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며, 금융 피해 예방 및 피해 구제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18일까지 마포구청 가정복지과(3153-8913) 또는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3153-5027)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여성들이 경제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를 얻고, 건전한 소비생활을 통해 경제적 자립심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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