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음식점 일자리 창출 나섰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14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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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와 '채용1+1' MOU
고용늘리면 모범음식점 지정때 우대 등 인센티브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7500여곳의 음식점이 가입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와의 일자리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구는 14일 오후 2시 삼성동 호산프라자 4층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와 2012년‘채용 1+1’(1社 1人 더 채용하기)을 추진을 주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노력 ▲채용 1+1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 발굴 ▲구인ㆍ구직 정보 공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구는 ‘채용 1+1’에 참여해 실제로 고용을 늘린 음식점 중 우수 음식점을 선발해 ▲모범음식점 지정(선정)시 우대(가산점 10점) ▲식품진흥기금 융자대상 음식점 선정시 우대(가산점 10점) ▲무료 인사ㆍ노무컨설팅 등 구 차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고용노동부 고용촉진지원금, 고용창출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우대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24만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별로 조사한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중 강남구에 일자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일자리 중 '도ㆍ소매 및 음식숙박업 부문'이 최다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구는 가입 음식점이 7452개에 달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MOU를 맺는 것.

김용운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가 생기고 취업이 되어야 구민 생활이 안정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는 만큼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대형 유통ㆍ판매 업체, 호텔, 의료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 협회(단체)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24일 강남구상공회,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과 3자간 협약 체결을 계기로 '채용 1+1'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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