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들 '한국문화 나들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13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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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다문화가족ㆍ中 교포 등 40명 초청
한국민속촌서 농악공연등 체험행사 진행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한국문화 나들이 행사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한국문화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계기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17일 재한동포연합총회금천지회 중국교포와 다문화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에서 '외국인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민속촌 관광, 농악 공연 등을 통해 한국문화와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소개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등 행사를 실시하여 한국문화를 공유함으로써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구민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You's Family, 경복궁 문화체험, 낙농체험 등 해마다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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