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리동네 청소하는 날' 운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1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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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11·21일 지정...민·관합동 홍보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정기적으로 청소의 날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매월 1일, 11일, 21일을 '청결 강북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민ㆍ관 합동 청소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소는 지역내 전동에서 운영되며 토ㆍ일ㆍ공휴일과 겹칠땐 금요일에 실시한다.
청소는 통ㆍ반장, 직능단체원,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직원 등 민ㆍ관이 함께 참여해 대청소와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청소구간은 각 동별로 지정된 집중 청소 지역(46곳)과 무단투기 취약지역(146곳)으로 2012년 2월까지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3~10월은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 11일 삼양동에서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해 통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결 강북 대청소의 날'을 처음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지역내 취약지역을 돌며 1시간여 동안 청소와 홍보캠페인을 벌였으며 오는 21일부터는 전동에서 실시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11일 삼양동에서 열린 '청결 강북 대청소의 날' 행사에서 박겸수 구청장이 집게로 쓰레기를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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