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시장상가-기업 '일촌맺기' 팔 걷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13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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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희망 기업ㆍ단체 내달 5일까지 모집… 연내 협약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전통시장 및 문정로데오 상점가의 자생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구는 내달 5일까지 전통시장과 기업체간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기업체, 공공기관 및 산하단체, 공기업, 종교단체 등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자매결연 추진 대상은 지역내 소재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서 방이, 마천중앙, 마천, 석촌, 새마을, 풍납시장, 문정동로데오상점가 등 총 7곳이며,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기업체 및 기관 등은 소재지가 송파구에 소재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신청은 내달 5일까지 구청 경제진흥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올해 12월 중 자매결연 체결을 위한 협약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매결연 체결 후에는 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업체와 협의해 상호이익 도모와 우호증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체에서는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농·수산물 직거래를 통한 공동구매 추진, 설ㆍ추석명절시 상여금의 일부를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 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자매결연기관 직원들의 전통시장 방문시에 맞춰 장기자랑, 문화ㆍ예술행사 등 이벤트를 실시하고, 농ㆍ수산물 특별판매 할인 및 쿠폰발행 등으로 산지에서 직접 갖고 온 신선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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