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동 '동아어린이집' 내일 오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1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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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역내 국공립시설 2호… 27명 수용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응봉동에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두 번째 국공립 보육시설이 들어섰다.
구는 지역내 가장 낮은 60%대의 보육수급율을 보이고 있는 응봉동 지역에 0~2세 아동 2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 보육시설 동아어린이집을 건립, 14일 오후 1시30분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어린이집은 총 면적 130.32㎡로 사무실과 보육실(3개), 화장실, 조리실, 자료실이 조성됐으며, 0~2세 3개반(정원 27명)으로 운영된다.
또한 내부시설 자재를 전부 친환경자재로 설치한 친환경 보육시설로 기존 시설의 좁은 공간을 칸막이벽을 활용해 공간의 가변성을 높였다.
아울러 어린이집 앞 직선형 도로를 유선형으로 개선함으로써 차량속도를 줄어들게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책임을 개인의 몫에서 국가나 사회가 그 책임을 함께 나눔으로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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