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배출가스 매주 화요일 무료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1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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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연료절감 운행법ㆍ관리요령 알려줘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에서 휘발유, 경유 등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은 매연,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률 등을 측정하며 현장에서 결과를 바로 알려주며 이와 함께 자동차 연료절감 운행법과 차량관리요령, 배출가스 관리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한 측정결과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자율정비를 유도하며 노원구민이 아니여도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한편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에서 배출기준 초과로 적발될 경우 사용정지, 개선명령 및 50만원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측정 신청 및 문의는 녹색환경과(2116-3214)로 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배출가스 무료점검은 오존 발생을 줄이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한 예방 점검활동”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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