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민주당 노원을 위원장, 어머니 삶에 관한 수필집 펴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10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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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우원식 민주당 노원을 지역위원장이 자신 어머니의 삶을 이야기하는 수필집을 펴냈다.
책의 제목은 '어머니의 강'으로 우 위원장의 어머니 김례정 여사의 95년간의 삶이 담겨있다.
책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김한 선생의 딸로 태어난 김례정 여사가 아버지의 투옥과 망명, 독립운동으로 인해 겪는 고통과 전쟁을 겪으며 노점좌판, 양키물건 장사 등을 하며 가족들의 생활을 지켜나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책 제목이 '어머니의 강'인 이유는 어머니의 긴 생애, 모진 어려움을 헤쳐 온 삶은 큰 강을 보는 듯하다고 해 붙여졌다.
한편 우원식 위원장은 95세 노모를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한다며 '어머니의 강'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7일 오후 7시 꽃동산교회(4호선 노원역 1번 출구)에서 열린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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