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발전방안 찾으며 우애 '돈독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10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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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콘야시 에레일리구 대표단 14일 광진구 방문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간 국제 우호도시인 터키 콘야시 에레일리구 대표단 일행이 광진구를 공식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우호교류체결 10주년 기념 및 양 도시 간 교류협력사업 협의 및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휴세인 옵룩추 구청장, 하산 바으지 구지사, 에레일리구 의회의원 등 총 13명이다.

이들은 오는 14일 인천공항에 도착 15일 오전 구내를 시찰하고 오후에는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 의료시설을 탐방한 후 구의회를 방문해 의장단 접견 및 석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16일에는 구민체육센터 등 구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며 17일에는 부산을 방문해 터키 참전용사묘역에 기념 헌화 후, 울산 현대자동차 방문, 경주 문화탐방 등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양 도시는 지난 2001년‘광진구·에레일리구 우호협력 협정 체결’을 맺은 뒤, 상호 방문, 민간교류 지원, 교육·문화·관광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터키 에레일리구는 터키에서 가장 큰 면적의 콘야시 28개구 중의 하나로 2189㎢의 면적에 12만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교육수준 및 소득수준이 높고 곡물농업 등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터키 에레일리구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가 상호 이해와 우호협력을 보다 공고히 해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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