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교통불편지점 싹 고쳤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10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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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편역 교차로 교통섬 축소등 13개 주요도로서 개선사업 완료
[시민일보] 앞으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 시민들은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성수대교 북단 교차로에 진로변경제한선을 설치하는 등 13개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불편지점 개선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한양대 교차로에서 마장동 방면으로 유턴 지역을 설치하고, 용답동 장한평역 교차로에 설치한 교통섬을 축소해 운전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했다.

또한 성수대교 북단 교차로 진로변경제한선을 조정하고 버스정류장을 이전 설치해 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차량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잦은 교통사고로 위험이 높았던 금호3가동 중앙병원 앞과 서울숲 힐스테이트 인근에는 경보등을 설치했으며, 빈번한 무단횡단으로 위험했던 금호1가동 금호119안전센터 주변에는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했다.

이밖에도 등하굣길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사근초등학교 인근 단절돼 있는 보도간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금호초등학교 앞에는 횡단보도 신호기에 보행자 잔여표시를 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교통불편지점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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