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사업 '출구전략' 머리맞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09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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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선토론회 내일 진행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뉴타운사업 출구전략을 위한 서울시구청장협의회 TF팀의 ‘뉴타운사업개선토론회’가 10일 오전 7시30분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 13개 자치구의 구청장, 부구청장, 국장 등 30여명이 지난 10월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도시재정비 및 주거 환경정비법’ 제정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현재 도시재정비 현장은 과다한 정비구역 지정 등으로 개발을 둘러싸고 극심한 찬·반 의견대립이 존재하는 등 사회·경제적으로 여러 문제의 온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뉴타운 및 도시재정비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정되고 있는 ▲과도한 정비구역 지정 ▲전면 철거형태의 사업 추진 ▲세입자 보호대책 미흡 등에 대한 보완책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토론을 통해 나온 법령개선안은 구청장협의회 최종 보고 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건의할 예정이다.
TF총괄팀장을 맡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관례를 넘어 주민위주의 재개발 사업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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