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가을산서 색다른 음악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08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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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매월 둘째ㆍ넷째 일요일
시흥 2동 호압사 등산로서 열어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호압사 등산로 쉼터에서 가을 정취 느낄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구는 시흥 2동 호압사 뒤 등산로 쉼터에서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색소폰 연주를 들려주는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음악회는 등산객들에게 산 속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색다른 감흥을 제공하고자 포르테 색소폰 동우회 40명이 봄부터 가을까지 연주하고 있다.

음악회 개최시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모금해 연말에 독거노인과 생활보호 대상자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숲속 작은 음악회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줄 것”이라며 “많은 주민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포르테 색소폰 동우회 회원들이 호압사 등산로 쉼터에서 숲 속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사진은 포르테 색소폰 동우회 회원들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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