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이 자유롭게 만들어
[시민일보] 앞으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서 제공하는 공문서, 현수막, 행사포스터에 QR코드가 부착돼 자세한 내용이 담긴 구 홈페이지로 이동돼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7일부터 자체 개발한 QR코드 시스템을 통해 전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QR코드를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정된 내용을 담을 수 밖에 없는 현수막, 행사포스터 등에 QR코드가 삽입돼 스마트폰 스캔을 통해 자세한 내용이 담기 홈페이지로 이동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문화마케팅의 도구로도 QR코드는 활용된다. 구는 도봉산 둘레길의 주요 이정표와 시설물에 QR코드를 부착해 주민들에게 주변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위치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진다면 구의 관내 핵심 문화코드와 행정정보를 결합한 SCI(Smart Culture Information) 서비스의 정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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