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해결 방법은 모두 현장에 있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07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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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서울중구청장, 찾아가는 민생탐방 실시
공사장ㆍ재래시장ㆍ쪽방 찾아 주민이야기 들어

[시민일보] 최창식 구청장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살피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구정에 반영하는 ‘주민 참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나섰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창식 중구청장이 이달부터 주민불편이 심해 빠른 시일내에 민원해결이 요구되는 지역과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탐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민생탐방은 명동 주민센터와 신당3동 주민센터를 필두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장기 미해결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관계 국ㆍ과장, 동장 등이 동행한다.

오후 시간을 이용해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보고 동 주민센터에서 자치위원과 통장, 지여주민, 민원 이해관계자,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위험시설물과 위험축대, 절개지, 대형 공사장 주변을 직접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래시장, 쪽방, 집단거주지역 등 화재발생시 인명피해 요인이 높은 지역에서는 구 차원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활실태도 파악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도 나눈다.

최창식 구청장은 “오랜 공직생활로 터득한 민원 해결 방법은 모두 현장에 있다. 그리고 이해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 찾아가는 민생탐방을 통해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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