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사업참가자 모집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7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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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립·교육비 지원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7일부터 12월6일까지 근로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통장'과 자녀교육자금을 지원하는 '꿈나래 통장'의 2차 사업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 통장(5만~20만원, 3년)'과 '꿈나래 통장(3만~10만원, 5년 또는 7년)'을 통해 저축하면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후원기관이 동일한 액수만큼 추가 적립해 지원한다.
단, 꿈나래 통장의 경우는 적립액을 자녀교육비로만 사용 가능 하다.
이번 2차 사업의 모집 가구는 '희망플러스 통장' 28가구, '꿈나래 통장' 45가구로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인 자로, 소득과 재산이 올해 최저생계비의 150%(4인가족 기준 월 215만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자영업자, 가구 부채가 5000만원 이상인자, 신청자 본인이 신용불량자인 경우, 사치성 또는 향락업체(도박, 사행성 업종 등) 종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되고, 제출서류는 ▲가입신청서(증명사진1매)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재직증명서 ▲ 갑근세원천징수확인서 또는 고용·임금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자동차 보험증서(해당자)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금융기관 정보조회(부채, 신용등) 등 자격확인 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2012년 2월 29일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저축액의 동일 금액을 적립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금융·재무 컨설팅 서비스, 경제교육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부가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를 참고하거나 구 주민생활지원과(2620-3339), 여성복지과(2620-3387)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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