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배추ㆍ젓갈 10% 저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0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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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근린공원서 직거래장터 23일 개장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김장철을 맞아 농수산물을 싼 가격에 판매한다.

구는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내 다목적운동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이틀 동안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시를 비롯해 문경시, 충주시 등 10개 시군에서 내놓은 배추, 무, 젓갈 등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10%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는 동안 직능단체 주관으로 25개의 판매 부스에서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구는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품목과 판매 예정가격을 비교해 구민들이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 판매품목 및 예정가격을 게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김장철 직거래는 중간 단계의 유통 마진을 최소화함으로써 생산자인 농어민과 지역구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동작구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내 다목적운동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 시중보다 10%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사진은 장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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