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07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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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76대 배치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대입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0일 수험생 비상 수송 작전에 들어간다.
구는 지역내 (주)스카이택시회사와 손잡고 아현역, 신촌역, 홍제역, 독립문역, 서대문역 등 중점 지역에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76대를 배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는 시험당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수능시험장소인 명지고, 이대 부고, 인창고, 중앙여고, 한성고 등 지역내 5개 학교와 은평, 마포구까지 무료 수송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각 동 주민센터 차량도 수험생 긴급 수송지원에 나선다. 동 주민센터 차량은 충현동(서대문역), 천연동(독립문역), 북아현동(아현역), 신촌동(신촌역), 홍제1·3동(홍제역), 홍제2동(무악재역)과 주요 지점에서 비상 수송 활동을 지원한다.
비상수송택시와 동 주민센터 차량은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12학년도 수능대비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수송차량 지원과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등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수험생 모두가 제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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