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마' 11일 무료 상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06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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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강당서…선착순 입장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엄마의 모습을 재조명한 영화 ‘마마’를 무료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영화 ‘마마’는 최익환 감독, 엄청화, 김해숙, 유해진, 전수경 등이 출연, 엄마와 자식간의 애틋한 관계를 진솔하게 그린 영화다.

'서울시 좋은영화감상회' 일환인 '마마' 무료 상영은 11일 당일 50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입장 가능하다.

김경자 문화체육과장은 “쌀쌀한 날씨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실내에서 '서울시 좋은영화감상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영화 ‘마마’를 보면서 가슴 뭉클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과 9월에도 도림천에서 20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 좋은영화감상회'를 개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도림천은 이를 계기로 휴식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주민을 위한 친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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