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보건소, 뇌졸증 장애인 '건강교실' 오늘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06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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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관리법 알려줘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7일과 1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건강 키움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뇌졸중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7일 교육에서는 을지병원 신경과 권오현 교수가 ‘뇌졸중 환자의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1시간 동안 강의한다. 이어서는 이재영 도봉구치매지원센터장의 ‘치매의 예방과 관리’ 강의가 진행된다.
14일 교육에서는 우울증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다루어진다. ‘우울증의 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주은정 교수가 강의를 한다. 임경득 웃음임상치료사의 웃음치료도 들을 수 있다.
도봉구치매지원센터와 도봉구정신건강센터의 치매선별검진과 우울증선별검사도 실시된다. 검사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지역보건과(2289-8494)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은 적절한 건강관리를 하지 않을 시 재발 위험이 높으며 치매와 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높다”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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