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7일부터 지역내 빗물펌프장 근무 직원들을 활용해 화재에 대비한 취약시설 전기 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는 지역내 석관펌프장과 장위펌프장에 근무자 6명을 투입해 연말까지 어린이집과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등 모두 91곳을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보일러설비, 분전반, 콘센트, 스위치, 조명기구, 소화기 등을 살피고 고장 및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2월에는 수중자동펌프를 설치한 주택 158곳을 방문해 모터펌프와 수위센서 작동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점검에 나서는 직원들은 전기 및 기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효율적인 점검과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고 밝혔다.
문의(920-1758)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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