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뮤폐라ㆍ광대극… 공연 보따리 열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06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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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예회관서 한달간 발레ㆍ국악축제ㆍ뮤지컬 등 행사 풍성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1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우선 8일에서 12일까지 단체(월~금)는 오전 10시와 11시20분에, 일반은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 소공연장에서 다섯 광대들의 얼렁뚱땅 소통극인‘우당퉁탕 49분’공연이 열린다.
이어 11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오페라와 뮤지컬의 만남인 뮤폐라가 공연된다. 공연에는 바리톤 김동규와 함께 뮤지켤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주제곡을 들려준다.
또 17일 오후 7시30분 소공연장에서 이원국 단장의 재미있는 해설이 곁드려져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이원국과 함께 떠나는 ‘발레여행’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19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열정의 바다에 끼의 배를 띄워라’라는 주제로 ‘서울젊은국악축제’가 열린다.

이밖에 24일과 25일 오후 7시30분, 26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카르페디엠 공연이 9일부터 23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한국화가 문인상 초대전’이 열린다. 작품은 30여점의 한국화가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예술회관(951-3355)로 연락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 제공해 문화예술회관이 더 많은 지역 주민 찾아오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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