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말레이시아 대사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06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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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금연홍보거리 조성
[시민일보] 용산구 한남오거리에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1.35km 양구간이 담배연기 없는 금연홍보거리로 조성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한남동 금연홍보거리 선포식을 9일 오후 2시 한남동 독서당로 진입로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이 구간을 금연홍보거리로 공식 선포하게 되며, 공식 행사 후에는 500m 구간에서 금연홍보거리 가두 행진이 펼쳐진다.

앞서 구는 이 구간을 금연홍보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보도 정비, 금연마크 보도블럭 설치, 수목 보호덮개 정비 등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는 간접 흡연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의 정기적인 모니터링 활동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 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금연 사업 추진으로 금연 일등구, 건강 일등구 용산으로 한걸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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