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도시 분야' 최우수기관 '강북구' 선정 영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0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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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강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ㆍ관 협력기구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조사, 복지자원 개발 관련 기관ㆍ단체와의 연계ㆍ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 유형(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에 따라 분류, 평가한 것으로 이중 구는 대도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 및 추진 실적, 지역 특성 및 협의체 구조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한 것이다.
특히 구는 올해 장애인들의 도전과 자립심을 키위기 위해 장애인 등산대회를 개최하고 홀몸노인, 장애인 거주 노후주택에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 노인 문화 공연실시 등 수혜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는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등 3가지 도시유형으로 구분해 평가가 진행됐으며 대도시 분야에서 유일하게 강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선정됐으며 인센티브 2500만원을 받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이는 감동 복지 실현을 통해 구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자신감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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