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건강한 땀 흘리며 세상과 소통한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0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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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활체육대회 5일 개최… 300명 참여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주최하고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이 주관하는‘2011년 영등포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가 5일 영등포 구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잠재된 기능과 심리적 재활의지를 북돋우고 나아가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실내조정, 전자다트, 단체 줄다리기 등 총 6종목으로, 남ㆍ여 공동 단체전 4개종목 ▲줄다리기 ▲전자다트 ▲투호 ▲실내조정 경기와 이번트 경기 2개 종목 ▲농구 자유투 ▲내빈과 함께 휠체어 타고 달리기로 치러진다.
대회시상은 줄다리기 1~4위 단체 부상 수여, 종목별 1~4위 부상 수여, 기타 시상으로 행운권 추첨 시상 등이 있다. 특히 부상으로 주어지는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생활용품들로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구 체육회, 구 생활체육회가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 영등포장애인체육회 설립등을 추진하고 있다”며“장애인들이 세상과 좀 더 소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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