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5일 성동문화회관 광장에서 다양한 물품과 음식을 나누며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제9회 국ㆍ공립 어린이집 보탬바자회’를 연다.
3일 구에 따르면 국ㆍ공립 분과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국ㆍ공립어린이집 영ㆍ유아 가족을 비롯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바자회에는 각종 의류, 장식소품, 도서 및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 판매 장터와 다양한 음식을 나눌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 바자회 수익금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성동구 국ㆍ공립어린이집 전체 시설에 자동온수 조절 장치 설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영ㆍ유아의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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