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서울시에서 시행한 옥외광고물 인센티브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0년 9월1일부터 2011년 8월31까지 1년 동안 추진했던 옥외광고물 정비ㆍ개선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 것.
이에 따라 광고물 정비ㆍ단속, 간판수준 향상, 시민의식 향상, 행정사항, 시ㆍ구 공동협력 등 5개 분야 8개 항목 23개 세부지표로 실시된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된 것.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고정간판 철거 1603건, 유동광고물 철거 9923건, 간판개선대상 41개 업소 100% 정비 완료, 구민대상 교육ㆍ캠페인 32회, 언론홍보 89회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항복별로 고른 점수를 얻었다.
또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주인 없는 간판 무료철거서비스 시행, 구청 홈페이지 광고물 및 간판정비관련 콘텐츠 개설, 이달의 우수간판 선정ㆍ홍보 등 구가 추진한 특수사업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주인 없는 간판 무료철거서비스 시행, 구청 홈페이지 광고물 및 간판정비관련 콘텐츠 개설, 이달의 우수간판 선정ㆍ홍보 등 구가 추진한 특수사업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광고물 제로화사업, 20m 이상 주요도로에 현수막 없는 거리조성, 불법 창문이용광고물 정비, 간판설치 전 광고물 가이드라인 사전 안내,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설치 등도 평가위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구는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는 관악구, 우수구는 성동, 영등포, 송파구이며 모범구에는 강북, 종로, 용산, 동작, 강동구 이어 노력구에는 동대문구가 선정됐다.
구 디자인건축과 담당자는 “지난 1년간 옥외광고물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불법간판을 철거하고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하는 등 도시경관 개선에 적극 노력해왔다”며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모범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구민들과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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