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목도리 손뜨개 행사 내일 개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02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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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홀몸노인에 전달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3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저소득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목도리 손뜨개’ 행사를 연다.
2일 구에 따르면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각 지역 자원봉사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추운 겨울 홀로 외롭게 지내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했다.
사랑의 털목도리는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인 11월 중순까지 완성해 400여명의 저소득 노인들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 이 행사에 참여한다는 자원봉사자 홍춘자(성수2가1동)씨는 “몇 년째 해오고 있는 목도리 손뜨개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뜨개질을 할 때마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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