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형 사회적기업' 2곳 뽑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02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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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2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3일까지 '동대문구형 사회적기업' 2개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동대문구형 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구에서 총 6명에 해당하는 인건비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자격 요건은 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여야 한다.
사업 분야는 ▲사회복지분야 ▲보건·보육 ▲문화·교육 ▲환경, 교통, 재활용, 주거복지 분야 등의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서울약령시나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 할수 있는 사업은 우선 선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모신청을 위한 자격조건, 제출서류, 심사절차 및 방법, 지원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서는 오는 23일까지 동대문구청 일자리창출과(2127-4976)로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형 사회적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일반인력 5명이내, 전문인력 1명의 인건비와 전문 컨설턴트의 경영컨설팅을 지원 받게 된다”며 “이윤추구보다는 고용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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