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우수 사회적기업 적극 알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02 16: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일 홍보장터서 20개 업체 소개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하반기 사회적기업 홍보장터’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촌현대백화점 뒤 창천문화공원에서 연다.

2일 구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홍보장터는 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업의 물품 서비스 등을 홍보·판매하고, 수익창출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구가 상·하반기로 나눠 열고 있는 행사다.

이번 하반기 행사에는 20개 업체의 우수사회적 기업과 청년 소셜벤처 등이 참가해 사업 홍보와 물품을(서비스) 판매한다.

이날 참여하는 업체는 ▲체험전시 공연사업‘엔비전스’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업체 ‘아이플랜’ ▲주부들로 구성된 친환경 소재 장난감, 악세사리 판매업체 ‘오방놀이터’ ▲서울시 지원으로 설립한 청년창업업체 ‘꿈꾸는 청년가게’ 등으로 업체들은 이날 다양한 상품과 사업영역을 주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창천문화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나무 무용단’ 외 4개 단체의 클래식, 무용 등 문화예술행사도 열린다.

구는 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목적을 구현하도록 기업 육성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