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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따르면 이선균과 그의 아들도 호날두의 경기를 관람했다. 하지만 경기 내내 이선균은 굳은 표정이었고 경기 종료 전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우 김수로, 그룹 ‘위너’ 김진우도 호날두 ‘노쇼’를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12년 만에 내한한 호날두는 지난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유벤투스’ 친선경기에서 최소 45분 이상 출전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그는 몸이 안 좋다는 이유로 벤치에만 앉아있었다.
하지만 다음날 호날두는 이탈리아로 돌아가 자신의 SNS에 “집에 오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에 축구 팬들은 ‘날강두’(호날두+강도)라고 지칭하며 비판했다. 당시 경기를 관람한 일부 관중들은 호날두 ‘노쇼’에 반발해 손해배상 집단소송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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