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캐나다 해역에서 어획한 생태를 항공 직송, 1일부터 100g 당 14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입산 생태가 롯데마트에서 팔리는 것은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산 생태 수입 및 판매가 중단된 후, 7~8개월 만이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캐나다산 생태’는 총 2t 물량으로 마리당 중량이 500~800g 가량에 달한다. 이는 기존 크기와 비교해 1마리에 7500원~1만2000원 수준이라는 게 마트측 설명이다. 캐나다산 생태는 알래스카 빙하가 녹아 내려 수온이 낮은 캐나다 해역에서 어획해 육질이 단단하고 씹는 맛이 좋다. 또 조업 지역이 벤쿠버 공항에 인접해 있어 항공 직송이 가능해 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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