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쓰레기 없는 강북 만들기 팔걷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1-01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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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무단투기안하기 서명운동ㆍ대청소의 날 운영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쓰레기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구는 11월부터 쓰레기 없는 청결강북을 위해 '청결(淸潔) 강북' 운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부터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범 구민 운동 전개’, ‘구민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무단투기 Zero 달성’, ‘부서별 청결 강북 사업 추진’ 등 4대분야 13개 활동에 들어간다.
우선 구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무단투기 안하기 범구민 서명운동 전개, 청결 강북 대청소의 날(매월 15일, 매월 넷째주 수요일), 청결 강북 봉사단 등을 운영한다.
이어 구민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우선 학생, 어린이집 원아, 유치원생, 주부, 일반주민 등을 대상으로 강북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 등 청소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강북구 소식지에 청소 소식란을 고정 게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사진 전시회 개최, 청소 동영상 제작, 홍보물 제작, 캠페인 실시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 무단투기근절 전담 단속반을 운영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엔 야간 단속반 운영과 감시카메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로 담당지역을 지정해 청소활동에 동참하고, 초등학교 주변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교육지원과), 자원봉사자 참여 활성화(주민생활지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의식 개선(여성가족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보건위생과) 등 부서 성격에 맞는 맞춤형 청결 사업을 추진하게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청결 강북 사업은 단순히 버려진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
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의식을 바꾸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구민들께서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번 사업에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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