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초보 다문화엄마 육아돕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01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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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1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다문화가정의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문화 가족 특화프로그램 ‘초보엄마 이유식 달인되기’를 1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시범 운영키로 하고,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현재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홍제동ㆍ홍은동ㆍ천연동ㆍ북아현동 거주 다문화가족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었다.
따라서 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홍제1동 자치회관에서 다문화가족 특화프로그램 ‘초보엄마 이유식 달인되기’를 시범 운영하고, 호응이 좋을 경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의는 안전 먹거리 전문 강사가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몸 ▲아이가 맛있게 먹는 이유식 만들기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만들기 등 실습위주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 14일부터 12월2일까지 3주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총 6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오는 10일까지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375-7530)나 구청 자치행정과(330-1040)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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