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취업박람회 내일 개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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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타운서...30개 기업서 350여명 현장 채용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3일 오후 1시부터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양천구민과 다양한 구인업체와의 만남의 장인 '2011 하반기 양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 해 '일자리 창출 5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메인테크 플랜트(주)를 비롯해 서울시 소재 30개 유망기업이 참가해 350여명의 직원을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취업 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연령의 구직자들이 안정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우량기업 위주의 실 채용 수요가 많은 업체를 우선 참여시켰다.
박람회 행사는 ▲채용관(참가기업 1:1 취업상담·현장 면접), ▲컨설팅관(이력서작성, 면접스킬, 이미지 컨설팅), ▲부대행사관(이력서 사진촬영, 모의면접, 면접코디) 등 등 다양한 홍보가 준비된다.
또한 구 희망일자리지원센터의 상담사가 현장에 배치돼 취업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양천구 일자리 현장기동대'가 직접 구인 업체들과의 취업 연결을 도와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양천구상공회 등 유관기관 역시 현장 부스를 통해 창·취업 및 취업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고, 구직 희망자는 행사 당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일자리정책과(2620-4638)로 문의하면 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천구가 3일 30여개 유망기업이 참여하는 '2011 하반기 양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상반기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을 위해 분주히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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