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차단 팔 걷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01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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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직원ㆍ공익요원 대상 4일 교육 실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개인정보유출 사고 방지에 나선다.

구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비롯 업무 보조하는 공익근무요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과 관련, 새롭게 달라진 내용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한 것이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으로 개인정보 유출시 정보주체에게 사전 통지 및 신고제도가 도입되고 컴퓨터 등에 의해 처리되는 정보외 동사무소 민원신청서류 등 종이문서에 기록된 개인정보도 보호대상에 포함되는 등 그간 소홀히 여겨졌던 개인정보 위반사례에 대해 보다 강력하게 제재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의 전문강사인 김진욱 사무관을 초빙하여 개인정보보호법 제정ㆍ시행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강의한다.

구청의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태형 행정지원과장은 “전직원이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 의식 수준을 한층 높여 구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소홀히 취급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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