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 실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01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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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일 동전모으기 행사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일 오전 10시 효창공원에서 어린이집 교사 및 원아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저금통을 모으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연다.
1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7번째로 열리게 되는 이날 행사는 지역내 총 105곳 어린이집이 어린이들이 그동안 모아온 저금통을 심장병 및 희귀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을 위해 내놓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서계 어린이집 등 국공립 어린이집 25곳, 초록별 어린이집 등 민간 어린이집 40곳, 아람 어린이집 등 가정 어린이집 40곳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기부와 나눔이 실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에는 1000만원이 넘는 사랑의 동전이 모여 용산구 보육시설연합회 이름으로 전액 서울시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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