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기 최고수 가린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01 16: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들 어른장기왕대회 4일 열어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장기 최고수를 가린다.

구는 4일 오전 10시30분 동작구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노인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제8회 노들 어른 장기왕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장기왕 선발대회는 경로당 회원 가운데 65세 이상 130여명이 참여하며 대한장기협회 서울시지회(회장 김응술) 심판진 4명이 진행한다.

심판 규정에 따라 토너먼트식 단판승부 방식으로 진행하며 금상과 은상, 동상, 장려상 각 1명을 선발해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이날 어른 장기대회에서는 식전행사에서 흑석동 경로당 회원 10명이 사물놀이를 하며 참가한 노인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대회 당일 10시 전까지 경로당 및 대한노인회 동작구지회(823-5265) 및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평소 쌓은 장기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즐거움과 소외감 해소 및 경로당 회원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