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최고령 할머니 방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31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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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구청장 내외, 식사대접
[시민일보] 구로구 이성 구청장 내외가 지역내 최고령 할머니를 방문해 식사를 대접해 눈길을 끈다.

10월31일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 부부가 105세 김이계 할머니 집을 방문하게 된 배경은 개봉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개최한 ‘효사랑 나눔잔치’ 때문이다.

구로구 개봉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지역내 노인 400여명을 모시고 '효사랑 나눔잔치'를 열었지만 지역내 최고령인 김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 참석을 못했다.

이 얘기를 들은 이 구청장이 '할머니께 식사를 대접하면 좋겠다'며 아내 홍현숙씨와 함께 직접 음식을 준비해 할머니집을 찾은 것.

할머니집에 도착한 이성 구청장은 식사상을 차린 후 근황과 어려움 등을 묻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성 구청장은 할머니 집을 방문한 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부탁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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