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정보 '원클릭 시스템' 오늘 첫선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3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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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개별공시지가ㆍ신구 지번ㆍ토지등급 한번에 조회 가능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신ㆍ구 지번 조회와 개별공시지가 및 토지등급을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는 '원클릭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11월부터 전국 최초로 '바뀐 지번 개별공시지가 및 토지등급 조회 원클릭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월31일 밝혔다.

그동안 제공되던 ‘신ㆍ구 지번 찾기’는 단순히 변경 전ㆍ후 지번의 확인만 가능해 바뀐 지번에 대한 과세기준 자료를 확인하고자 할 때에는 신ㆍ구 지번 찾기로 지번을 확인한 후 개별공시지가 열람화면에서 다시 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 1990년도 이전에 사업 완료돼 폐쇄된 종전 토지는 개별공시지가가 아닌 토지등급 자료가 필요한데 토지등급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토지대장을 열람 또는 발급 받거나 구청 지적과에, 토지등급가액은 관련부서에 문의해야 했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구는 현재 토지와 폐쇄된 토지 약 5만필지에 대한 토지등급 전산자료를 구축하고, 개발사업 등으로 지번이 바뀐 토지에 대해서 개별공시지가와 토지등급 자료를 연계했다.

이에 ‘신ㆍ구 지번 찾기’와 ‘개별공시지가’, ‘토지등급’까지 관악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wanak.go.kr)를 통해 한꺼번에 열람 할 수 있다.

박종남 지적과장은 “현재 신ㆍ구 지번 확인과 개별공시지가와 토지등급을 한 화면에서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는 관악구가 최초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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