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구에 '양천구'...2000만원 획득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31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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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모범구'에 선정됐다.
구는 제도 가입 실적, 온실가스 감축실적, 절감 우수사례 등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아 '모범구'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시행 중인 에너지 절감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평가항목은 2011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온실가스 감축실적, 인센티브 지급실적, 절감 우수사례 등 6개 분야였다.
그동안 구는 지역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및 에코마일리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캠페인을 월1회 이상 펼쳐왔다.
또한 아파트와 일반 건축물 등의 단체가입자들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을 적극 홍보한 결과, 2011년 상반기 온실가스 감축 우수단체 평가에서 감축실적 및 실천사례 등 이 우수한 양천구내 8개 단체가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코마일리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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