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희망 강북 콘서트 오는 21일 팡파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3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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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ㆍ성악가 대거초청… 오늘부터 예매 돌입
[시민일보] 내달 말 강북구에서 뮤지컬 배우들과 성악가들로부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과 대중가요를 한번에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1월21일 오후 7시30분 '희망 강북 콘서트'를 초청 공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출연진과 남성 8인조 성악 앙상블 ‘모티브 싱어즈(Motive Singers)’가 함께 출연한다.
공연에서는 ‘대성당들의 시대’, ‘새장속에 갇힌 새’,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달’ 등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들을 박은태, 서범석, 조순창, 최수형 등 실제 공연 출연진의 목소리와 연기로 감상할 수 있으며, ‘끝사랑’, ‘거위의 꿈’ 등 뮤지컬 배우가 부르는 대중가요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모티브 싱어즈는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우리들은 미남이다’, ‘산타루치아’, ‘Oh, happy day' 등 성악곡과 가요메들리, 드람, 애니메이션 메들리 등을 들려준다.
공연 예매는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 공연예매서비스(http://ticket.gangbuk.go.kr)나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2만5000원, S석 2만원, A석 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고등학생 이하 및 20명 이상 단체, 만 65세 이상 경로자는 20%,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은 관람료의 50%를 할인해 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문화운영기획팀(901-6233)으로 문의하면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히트 뮤지컬과 아름다운 성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라며“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명품 공연에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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