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파트공동체 열린문화 조성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0-3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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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화합 행사 열려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 아파트 주민들간의 화합의 행사가 열렸다.
구는 29일 신내6단지, 면목두산2ㆍ3차 아파트 2곳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가는 '주민공동체 열린문화 축제'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우선 신내6단지에서는 ‘주민돗자리장터’행사명으로, 청소년 댄스·초등기타공연·바이올린·독창 등 작은 음악회가 열렸으며 이웃간 물건을 사고 파는‘알뜰 나눔 장터’도 개장했다. 또한 단지내 주민도서관 개관 및 도서기증 후원행사도 함께 열렸다.
아울러 면목두산 2·3차아파트는 아파트공동체 생활에 활력을 줄 ‘주민화합운동회’가 열렸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서울시에서‘커뮤니티 플래너(Community Planner)’전문인력(신경옥, 43세)을 배정받아 열린아파트만들기 시범단지(신내6단지, 면목두산 2?3차아파트)에 배치했다.
커뮤니티 플래너는 주민이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 가는 ‘열린문화 축제’, 화합과 소통을 위한 ‘공동주택 문화프로그램 사업’등 다양한 아파트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대해 자문을 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아파트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도록 아파트공동체 열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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