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모델 제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30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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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박람회서 도시농업 홍보관ㆍ녹색성장 체험관 운영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방법 및 모델을 제시하는 ‘친환경 녹색박람회’를 열었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 박람회는 우수작품 전시, 도시농업 홍보관 운영, 전통문화 및 친환경 체험, 녹색성장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먼저 지난 6월부터 추진돼온 도시농업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쟁된 8개 작품이 최종심사를 위해 전시됐으며, 30개의 도시농업 전문기업이 상자텃밭, 벽면 녹화, 수경재배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아이템으로 기업 홍보관을 운영해 각종 농업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에서는 우수 농업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컬러누에, 동애등에, 생활공간에 적합한 식물배치 모형도 전시했다.

이와 함께 탈곡기 등 농기구를 이용해 벼를 탈곡하는 기회와 탈, 활 등 전통문화체험과 친환경 염색, 화장품 등 친환경체험, 재활용 텃밭, 칼슘액비, 난황유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기회도 마련됐다.

또한 오염된 지구가 녹색성장 추진으로 예전의 아름다운 지구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그린타임머신’,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하이브리드카와 수소연료전지차 등을 소개하는 ‘그린랜드’, 전기차 원리, 전기를 생산하는 압전소자 배틀 등을 체험하는 ‘그린놀이터’ 등 3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 녹색성장체험관도 운영됐다.

이밖에도 송파는 물론 강남ㆍ서초의 학부모와 초ㆍ중ㆍ고등학생 52명과 주부환경협의회, 환경실천단, 바르기살기위원회 등 14개 각종 직능단체가 참여한 ‘친환경 나눔장터’도 운영됐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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